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것이 인간의 공통점인 듯.

2025년 을사년 큰 아픔과 큰 기쁨을 함께 보낸 해가 되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날, 식당에 필요한 육수용 다시마를 구입하러 칠암마을 전 이장님 댁을 방문하였다. (문동 다시마)
가는 길에 옛 비포장 도로를 따라 추억 속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푸른 바다를 벗 삼아 ~~~

칠암 항구에서 바라본 옛 추억의 조형물
부산의 명인 최동원 투수를 기념하는 야구공과 글러브 그리고 방망이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른다

칠암의 명물 붕장어 (붕장어)를 건조대에서 말리는 풍경

해녀들의 작업 끝에 만인의 식탁에 오른다

칠암의 명품 건어물들

칠암 하면 오돌오돌한 붕장어 회가 일품이다

오늘의 시세

상차림

각종 양념을 버무리고 콩가루를 석어서 붕장어 회와 함께 먹으면 가히 일품이니라

오늘도 함께한 동생 부부

붕장어구이
먹어봐야 맛을 알죠 ㅎㅎ

나는 기사하느라 콜라만 한잔 했다요

귀갓길에
청암 박태준 기념관에 들렸으나 휴무라 아쉽게 되돌아왔습니다

포스코의 살아있는 전설

청렴결백한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욕심이 없고 검소하여 재물이나 이익에 흔들리지 않는 성품

휴관 안내판

기쁨이란,
이제 태어난지 37일째인 손녀를 보러 왔어요

요즘 산부인과&조리원에선 감염위험때문에 철두철미하게 관리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면회가 안되어 볼 수도 없었죠

이렇게 가는 세월 속에서도 기쁨을 주는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될 후손을 본다는 게
참으로 말할 수 없는 기쁨이랍니다.
나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병오년 새해 울산 딸부잣집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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