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돌 해수욕장. 폼좀 잡아봤죠.
지금껏 가본 해수욕장에서 는 볼수 없었든 납작돌 신기 할뿐입니다.
소나무 열리지.얼마나 사랑했기에 상처마저도 감 쌀수 있었을까 ?
뭐 하시남 ?
명사십리 해수욕장 끝 부분
폼좀 잡아도 되남 ?
이쯤이면 막가파죠 ?
허허 영원히 갈라카나 ㅋㅋㅋ 복날도 아닌디 벗고 지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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