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천성산

연당 2011. 8. 7. 23:02

 

깊고 깊은 계곡의 여심은 ?

성님 허약하다며 정신없이 다슬기잡는 노처녀.ㅎㅎㅎ

와~우 이럿게나 깊을줄이야~~~ 

그곳에서 소피는 보지마셔요.ㅎㅎㅎ

기레 표 안나게 대충 버리렴.ㅋㅋㅋ

열공중 ~~~

에그 나~죽는다~~~야.

ㅎㅎㅎ 소피보고 웃남 ? 아님 말고 ㅋㅋㅋ

수중 달리기 준비.

나도~야 한때는 알아 봤는데 !

에그 머니나 쑥스럽네요. 홧팅 !!!

이정도는 되야죠 ?

봐라~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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