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계곡의 묘미.

연당 2011. 8. 7. 23:06

 

카리스마 넘치는 화술.여인천하 평정.

오빠야~~~ 다슬기 안주해 줄께.

마냥 행복한 표정.

나도야 깜짝 휴가나왔다 .

우측 보따리싸들고 도망간다~위 양말신고 따라간다~ 좌 그레 느그들 갈때까지 가보렴.ㅎㅎㅎ

매미채 들고 피래미 잡아 튀김한다며.쉿 조용히...

짠 ~~~물썰매타는 여인들.

봐라~봐라 쌩뚱맟죠 ?

어디 해보자 꺄~아~~~언니야 네 살려도 ㅎㅎㅎ

승리에 끼쁨, 까불고있어 ㅋㅋㅋ

제 각기 생각은 따로 국밥이죠.

오~빠야 여 와봐라...

그레 이언니가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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