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여러분 더큰 삶의 행복을 가져오시길...

연당 2011. 7. 5. 17:06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열심히 준비하시는 집사 부부님 !

오늘따라 더욱 멋져부려...

여러분 !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히히히 밧줄로 꽁꽁 묵어부려 니는 내것인게.

함으 언제든 어느곳이든 님 따라 가리다....

이~~~그 부끄럽꾸마.

저 아씨 배고픈가벼.....아님 말고

지는요 마늘님 싸랑 하거던요.

와~~우 이 아씨 올 만이구만요. 으찌 왔는교 ?

봐라~~봐라 폼생~폼사 아이가 ?

연에는 이렇게 표 안나게 하는기라.회장님에 가라사대 ㅎㅎㅎ

나도야~~~신나는 부부니라.까불고 있~~~ ~어~어~어.

저 하늘을 보시요 갈메기 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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