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암 주차장까지 BUS로 오르려했는대 기사가 거부하여 첫걸음부터 힘드내요.횐님들 화이팅 !!!
계절이 가는지 오는지 했갈리는 야생화 1
2
오늘도 다리 네게로도 힘들다는~~~
힘찬 걸음을 과시하시는 청운에 호프님.
으메 성님 따라 가야하는디 걱정되는 젊은이들.
요런 대문도 있내여.
산사의 김장준비.
막간을 이용하여 찰칵
언제나 죽고 못사는 갈지마오...
그저 장난기의 달인. 갈비하나 빼브려 ㅎㅎㅎ
출처 : 아름청운-산악회
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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