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에 유박사께서 번개모임을 하달하여 하룻세에 이런자리가,,,회장님의 인사.
보시는대로 먹음직 스럽죠 ?
주거니 밭거니 신묘년의 한풀이
몸 보신좀 해야 겠다며...
나는예 문자씨를 못봐서 ㅎㅎㅎ 미안 허구만유 ㅋㅋㅋ
알써알써 않으시랴요.
회장님에 돌림주...
나는야 음료수나 마시렵니다.
막차타고 도착하신 ,,,
출처 : 아름청운-산악회
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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