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활짝 웃고있는 ㅎㅎㅎ<나 오늘 넘 많이 벌었다>
신입 횐님께서 첫 인사를 올리 시는군요. 우리모두 환영합니다.
어느새 식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하야 쩐도 늘었습니다.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마지막 절을 올리시는 길손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상에서의 만찬이 시작 됩니다.
출처 : 아름청운-산악회
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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