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4대 191세 의 2012년 임진년 새해...

연당 2012. 1. 24. 11:52

4대191세 의 가족들

 

조상님에 묘소를 다녀와 점심을 먹고 ...

보이지 않는 경쟁심 ,서로많은 새배돈을 챙기겠다며...

음주 어린이 돌보기는 안되죠 !

사위가 칠암 아나고 <바다장어>회를 20인 분이나 사와서 맛있게 먹었죠

서로 다른 재미있는 표정들

할배의 짓궂은 장난

서울내기 사촌동생과 함께

무엇을 보는 표정인지 ?

드디어 어린이들에 애교가 시작...

올해는 아버님께서 세배받는것도 사양 하시고 참관만 하셨죠.세월에 무상~~~

명절이란 ? 애매한 부분도 많지만 즐거움도 함께 하는 것 계승 발전해야겠습니다.

저마다 더 받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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