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추억의 장생포 초등학교

연당 2012. 1. 30. 22:00

 

 외손녀와 장생포 초등학교 방문

 네 엄마의 모교란다

 한때는 야구로 유명했었지

 매암동 과 양죽이 철거되는 바람에 인구감소로 소규모로 변한학교

 할머니와 시소개임

 동심과 함께하면 ...

 공중 부양을 무서워하는 ...

오늘 하루도 추억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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