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와 장생포 초등학교 방문
네 엄마의 모교란다
한때는 야구로 유명했었지
매암동 과 양죽이 철거되는 바람에 인구감소로 소규모로 변한학교
할머니와 시소개임
동심과 함께하면 ...
공중 부양을 무서워하는 ...
오늘 하루도 추억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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