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집앞에서
장생포 항구
고래 박물관 앞에서
한때는 저 포경선이 고래를 잡아 뱃고동을 울리며 힘차게 입항하여
고래를 해채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대...
고래배 위로 승선
저~어 멀리 미포 조선소가 보이는 군요.
겁쟁이 공주
오늘 하루 줄거웠다며 다음에 또와야 합니다.하는 외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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