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삼호 대숲에서

연당 2012. 5. 21. 23:45

 

 둘이 걸으면 외롭지 않죠

 가족과 함께라면 행복은 배가 된답니다.

 때로는 무언의 대화가 더 아름 다울수도있죠

 바람에 나부끼는 머릿결이 힘차게 보이는군요 빈이 화이팅 !

 나~다리좀 잡아주셔요...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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