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어머님 병원에 함께같다오며

연당 2012. 5. 21. 23:58

 

 추억은 영원한것 짜투리 시간을 쪼게여 여행합니다. 부모와 함께 그네타기 1

 어~휴 무슨 소리일까요 ? 2

 나는야 신난다 얐~호

 대숲에서 삶의 길을 묻다...

 세월에 흐름은 눈 깜박할 사이니라 ...

 그늘 속에서도 이처럼 피어오르는 생명력 신기하지 않니 ?

즐거운 시간이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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