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빈이의 봉사

연당 2012. 7. 18. 22:27

오늘은 동생들과 놀이터 가기 /문구점에 들려 각자 원하는것 한가지씩...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ㅎㅎㅎ 업드려 절받기죠 히

꽤많은 언니는 큰것 순서데로 작은것을 골랐지요 ㅎㅎㅎ

각자 다른생각과 모습이 예쁘구나

귀여운 외 손녀들

만세 ! 할아버지 나 손 놨어요 ....와우 대단하다...

언니의 배려

언니는 항상 동생을 먼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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