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휴가중인 사위가 특별 써비쓰라며 맛있는 양식을 만들었다.
보기만하여도 군침이돈다.이정도 솜씨면 셰프로 인정하노라...
지극 정성으로 준비하였으니 맛있게 잘 먹겠다
한상가득 고맙구나
현대판 부라보 아자 ! 아자 ! 아자 ! /다국적 맥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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