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봉에 선 필자.울산 딸부자인산 인해. 사진 한컷 하기조차 힘든...나 여기에.흔적에 추억신비에 금셈 그곳을 오르는 ㅇㅇ씨 금은 파지마셔요.금셈과 함께 영원하라~ 라~ 라~금셈을 반쯤 찍어 마신 오늘에 주인공 언제나 동안이셔라.신선들에 칙간.잠시 소피를 보노라 ㅋㅋㅋ꼭 거시기 같은 요강단지 앞전에 도사님에 ㅇㅇ女 心 은 봄꽃보다 ...필자를 린치하려는 저모습, 악동 ?아름다운 미소.순간의 행복한 표정들.1표정 2지난 겨울은???출처 : 아름청운-산악회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