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의 수난사. 외가집에 왔다 식당 쟁반에 압사직전 탈출극. 겁먹은 모습이 애처럽죠? 그것도 잠시 자력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이정도 쯤이야 ㅎㅎㅎ 당차게 탈출 성공을 자축하는 당당한 저모습 자랑스럽군요 예동이 화이팅 !!! 예진이 집 2011.11.04
2011년10월23일 <음력9월27일>지윤이 첫돌기념. 지극 정성으로 준비중인 엄마 며칠세 직립 보행이 많이 발전한 예동이 오늘을 위하여 얼마나 노력 하였는지 모르죠 ? 나 이렇게 예쁜 공주로 변했어요. 많이 사랑헤 주셔요. 함께 공주로 변한 사랑하는 셋째딸. 너에 예쁜 모습 오래간직 하련다...아빠가.. 할~비 안~~~녕 ㅎㅎㅎ 엄마.. 예진이 집 2011.10.27
더큰 꿈을안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달 나라를 향하여 ... 꿈은 이루워진다.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니라. 머~언 훗날 추억이 되길... 조금은 지친듯한 모녀 종호의 홧팅 !!! 자식 사랑이란 ... 이 시간을 위하여 수고한 부부. 항상 작은것에서 부터 행복을 터득하길 바라면서. 늦은밤 아빠가... 다시한번 축하한다. 예진이 집 2011.10.27
돌잔치를 마치고 예동이 두 할머니와. 흐뭇해 하시는 모습이 ... 저~어 멀리 예동이에 모습. 촌스럽지만 예동이에게 전하는 사진.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길... 지친 예진아씨. 지극 정성으로...1 2 3 지윤아~~~사랑은 대물림이니라. 먼~ 훗날 후세를 사랑하여주렴... 예진이 집 2011.10.27
마음으로 전하는글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 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 기타 2011.10.27
박지윤 돌잔치 하루전 외가에서. 요즘 발걸음이 제법 ...하루에 제롱을 마치고 곤히 잠든모습이 예쁜 예동이 ^^ 신형 어린이 가방 1 2 3 곰과의 대화 예진이 집 2011.10.26
가을 ! 친구를 생각하자.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 기타 201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