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의 해가 우리 나라에서 가장먼저 뜨는 곳으로 알려져2000년 해맞이 행사가 이루워진 간절곶 이후로 울산의 명소가 된 간절곶동해남부 연안을 지나는 선박들을 안전하게 안내하는 간절곶 등대안내판해맞이 행사장 오늘은 여름이 오기전 동해안 바닷가 명당 자리를 찾는 사전 답사차 이곳을 택했다이곶 간절곶은 차량을 통제하여 관광객들에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걸어 다니는데 불편함도 있지만 쾌적한 환경속에 안전한 휴식처로 거듭나고 있다풍차속 배경이 궁금 하시죠 풍차 속에서 바라본 해맞이 광장의 뷰이곳은 어린이들에 놀이터입니다광장 구경을 떠나기전 폼 한번 잡는 김여사와 제수씨해변을 거니는 여인들자연의 신비한 조화 이른 시간이라 조용한 어린이 놀이터놀이동산 안내판오늘도 살아있음에 행복하고 자연을 벗삼아 걸을수 있어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