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이 첫 여름휴가를 와, 한턱 쏜다기에 번개팅 !! 막내딸은 근무라 불참하고 현재 직계 가족만 참석 방어진 회 쌘타에서 2 K 원 준비 하였다 누군가는 회를 안먹어 오겹살도 준비 그외 모든것은 식당에서 ~~~ 해가 갈수록 바닷물이 무서워 진다 매운탕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사랑하는 와이프 주방에 바람을 막아주는 아들 엄니는 아들만 보면 즐거운겨 ?? 서로 다른표정 모자간의 대화에 아버님도 미소 지으신다 아직은 애교 만점이죠 ?? 짥은시간 ~ 긴~ 추억이길 오후 장사는 가족들을 위하여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