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여름휴가 준비는 늘 힘든다 나는 강테공은 아니지만 처남과 동서들 덕분에 매년 이렇게 폼을 잡는다 모든 준비완료~함께 떠나지만 매번 멀미에 신경 쓰이는~나 배~낙시는 팀웍이 최고다 이곳에는 솔벵이 천국인것같다 주방장들이 즐기는 자연산 많이도 잡았다 사진은 하루전과 하루후로 나뉘여 진것이다 언제나 떠나는 설레임은 늘 세롭다 조각배에 몸을 태운체 망망 대해로 출발하는 모습들이 즐겁기만하다 뒤에 보이는 건물은 주전동 회 센타 우리가족 20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