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비바람이 몹시 분다
아버님의 묵념을 바라보는 자식들의 가슴은 타 들어갈 뿐이다
부디 아버님이 장수하시길 기원할 뿐 ~~~
단합된 정신과 형제들의 우애에 일사철리로 삼오제를 마치고 나서
수고 했다며 아버님께서 이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구치소뒤>감나무집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제수씨들과 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서울사는 막내동생 부부는 사정상 먼저 복귀하고 여동생은 어머님 축원 드린다며 구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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