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청운 나이트 2

연당 2009. 12. 7. 00:43

 

 나도야 간다 ...미소가 아름답군요.

 저마다 웃기죠? 안경 쓴 아저씨 뭘 감시하는지요?ㅎㅎㅎ

 이그 누고 내특헌디 이제 밥줄끈켰다 .

 에라 한가지 더 추가...싸모님! 눈은 뜨셔야지요.팁은 누가 챙기려고 에구 다죽었다.

 오메 단원이 한사람 더 늘었네 이불경기 우째 묵고살라꼬 거 붙었누....

 월레 저아저씨 나이트 전세냈능겨 모두 지꺼내.조심혀 죽는거 만이봤은개.ㅎㅎㅎ

 앵콜 정말 잘불는다 .하나도 안들리는디..

 한번더. 뭘? 아 한시간더 달라꼬 손님 계산은...

 쉿 !!!입달라 조심 혀. 누군 정신업네 삼춘 여 물 갈아두가 나이트 다버린다 아이가.ㅎㅎㅎ 괜찬혀 매상만 올리그라...

 한판 끈내고 마무리는 깔끔하게.여러분!세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