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아침 울산을 찾을 우리 친구들에게 사전 알림글을 올리려 카메라를 매고
태화강 대공원으로 향하다 세기의 빅매치 장끼들의 혈투를 접하게되여 소개 합니다.
서로 힘 자랑을 하려는가 영역 다툼을 벌이는지 세기의 결투가 시작될듯
서로 반대 쪽에서 한쪽 날개를 펼치며 스치는듯~~~
하더니 ! 너 오늘 딱 걸렸어 임 시끼 ~~~
마침 산책중이든 아줌시들을 심판으로 모셔놓고 재대로 한판 붓을듯~~~
야~임시끼 와 도망가냐 ?? 뭔 소리란가 인간 심판도 배정 됐겠다 니~죽고 나살자~~~
그려 나가 도그인디 총 감독이다.우리주인은 청와대로 이메일 보낸다고 정신 없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