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 대숲

 

 오늘도 일본 지방자치 단체에서 견학온다고 하더이다.

 한적한 시간을 택하여

 연당도 인증샸 오랫만에 애마와~~~

이곳에 너구리와 각종 철새 그리고  텃새들이 어우러져 맑은 공기와 함께 낭만이~~~

 혼자 보다는 팔장끼고 둘이면 /둘 보다는 여럿이면 더욱 멋진 추억이 될듯~~~

주변에 타원형의 밴치에는 연인들의 밀월이 익어가고/방해될까봐 초점은 빈자리를 향하여 

 언제 어느때든 호젓하게 걸을수 있는 이곳 한번 와 보시라니까 ㅎ

 정자에서 곡주 한잔의 추억은 ??

 태화강의 연가

 3층에는 찻집이있는대 1시간 이 되여야 제 자리로 돌아오는 회전식 카페.연인과의 동행시 추천 ㅎㅎ

간단 하나마 눈요기가 되였다면 ~~~ 언제든 연락주면 최대한 봉사 하오리 안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