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과 외도를 둘러봤다/한번쯤은 추천하고십다
유 무 인도 섬중 유독 물이안나는 섬이다
와이프는 몇년전에 여 형제들과 다녀온곳이다
여행이란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라 느낌도 틀리는것갔다
가끔은 아들하고도 함께 하는것이 좋은것갔다
5년~10년후의 내모습이 ~~~
언재인가는 부담없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와이프와 여행만 하고십다
그날까지 열심히~~~
그리고 건강하도록 노력해야지~~~
이미소가 영혼을 맑게 해준다~~~
아들아 ~~~인생은 늘 대자연에 이치와 같단다 모든것은 술리대로 풀면서 열심히 노력하렴.
삶의 긴 터널에서 이런 추억도 함께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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