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집행부를 선출하는 전국 회장단 모임
총회를 선포하는 김 영 배 중앙회 회장님
한때는 새상을 호령했지만 이제는 순한 양들에 모습
회장님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착한 해병들
검은 머리 간곳없고 파 뿌리만 남았누
가는새월 어찌할까마는 지금처럼 건강하게들 살자
한때는 통제 불능이였던 역전에 용사들 새월이 말해주는구나
임 선장님에 건배제의 대한민국에 발전을 위하여 삼창 알간나
십년 후에는 어떤 모습들일까 ?
수고했다 모두들 건강하고 열심히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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