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방문한 셋째
먹거리 를 같이고 인사차 찾아온 셋째가족
태풍 때문에 정신이없다
그래도 즐겁기만한 동심
표정들을 관찰하면 이유있는 웃음
바람에 찌찌가 ~~~할배님 나 브라자 사주이소~~~
언제나 나를 즐겁게 해주는 외 손녀들
사나이로 태여나서 시범을 보이는 여 전사님들
고까이껏 왕년에는 끝내 줬는데 잘 안된다
한바탕 여전사님들에 제롱으로 즐거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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