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별찌팬션에서

연당 2014. 8. 31. 22:20

 여름 그리고 가을의 문턱에서

세월의 흔적~~~

신맛의 포도

인도네시아로 가져갈 음향기기 오늘 분위기 쨩

모두들 먼곳은 가지 안으려 해 30 분코스 선택

맥주 선전 아니죠 /우리들의 영혼을 위하여~~~

젊음이 있어 예 까지 왔노라 하여 오늘도 인생은 멋지고 즐겁게 화이팅 !!

즉석 콘서트 젊은 오빠에 제롱 ㅎ

안동 역에서 기다리 겠다며 열창하는 ~~~

오늘에 이 젊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길~~~

코믹한 동작에 시선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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