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38년만의 가장빠른 추석

연당 2014. 9. 9. 21:05

 2014년 9월8일

30도를 웃도는 여름 우리 형제들 

언제나 변수는있다.셋째집 조카가 참석치 못하였다

아버님 께 올리는 첫 명절 제사다

항상 함께 하셨던 자리였는데 빈자리가 넘 크다

아버님에 가르침을 따라 최선을 다하여 온 가족이 함께 더블어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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