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2013년 여름

연당 2014. 3. 24. 22:35

 영원히 다시올수없는 추억이 되였다

 장 손주와

 마지막 하신말씀 답답하니 바닷가에 가자 라고 하셨다

 너무나 쇠약하셔서 못 모신게 후회되여 이렇게 올려본다

 아버님 ! 이제 바닷가 실컨 보셔요~~~

완전한 인간은 없겠죠 ? 용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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