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명성을 되 찾으려고 고증을 거쳐 준공한 태화루
막내 동생과 조카들 그리고 아들 과 딸. 얼떨떨 결에 따라하기 좀은 멋적은 나 ㅋ
생각보다 웅장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친근감도 있다
모두들 신발을 벋고 휴식을 취하니 보기도 좋다
신호를 기다리며
막내 동생과 정말 오랫만에 손잡고 걸어본다
뒤 딸아오며 장난치는 조카들
나도야 저런 시절이 있었지
오늘 따라 많이 절머진것같다 내가~~~
형재는 용감하다
대숲을 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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