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전통의 미

연당 2014. 10. 11. 22:59

대구 남선동 향교

역시 우리것이 아름답다/ 부디 잘살길 축원한다

아름다운 신부

한 끝발 날리는 세 실랑

정말 오랫만에 직접 접하는 행사다

위풍 당당

실랑 입장/ 왜 얼굴을 가리고 드러오는지 ?

수민이와 한컷

눈감은 할머니

볼것있고 제미 있는 추억의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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