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대구 남선동 향교
역시 우리것이 아름답다/ 부디 잘살길 축원한다
아름다운 신부
한 끝발 날리는 세 실랑
정말 오랫만에 직접 접하는 행사다
위풍 당당
실랑 입장/ 왜 얼굴을 가리고 드러오는지 ?
수민이와 한컷
눈감은 할머니
볼것있고 제미 있는 추억의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