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을 마치고 귀가길에 자작나무길도 걸어본다
듣기로는 자작나무는 아주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라고 알고있다
낭군님 께 보낸다며
조림 사업으로 조성중이지만 세월이 지나면 명물이 될터
무럭 무럭 자라주렴
옛날 38 선도보고
렌더카에 아침부터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 찾는다고 정말 힘들었다
기름 넣는중 앞 길 이정표도 남겨봤다
15인 승합차
풍수원 성당 앞이다
일박을 마치고 귀가길에 자작나무길도 걸어본다
듣기로는 자작나무는 아주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라고 알고있다
낭군님 께 보낸다며
조림 사업으로 조성중이지만 세월이 지나면 명물이 될터
무럭 무럭 자라주렴
옛날 38 선도보고
렌더카에 아침부터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 찾는다고 정말 힘들었다
기름 넣는중 앞 길 이정표도 남겨봤다
15인 승합차
풍수원 성당 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