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항 에서 민어와 광어회 먹고 양양에서 민박하고 아침 6시에 기상했다
아침 첫 도착지가 이곳이다
벌써 세번째 오는 곳이지만 계절따라 오고싶은 곳이다
큰 처남에 여유로운 모습 예야형제 여행시에는 언제나 전문 가이드다
이 약수로 밥을 하면 밥맛이 좋다는군요
나의 와이프 약수를 가져 가겠다며
우리는 자매다
우리는 부부다
관광객들 약수터를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밑에 표지판이 없으니까
하지만 장마 때문에 어쩔수없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