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만큼이나 행동반경도 변한다
2.000년 부터 인문하여 한때는 천지를 모르고 휘젓고 다녀건만 이제는 옛 명성만 남았다
울주군에서 주최하고 경상일보에서 시행하는 제1회 울산울주 영남 알프스 전국 MTB 첼린지 대회를
경상일보에서 오다를밭아 본인이 생활 자전거 와 일체 모든것을 처리하였다
그 시절에는 조직은 가추워 져 있었지만 <울산 MTB 동호회 회장에 이치추 씨>모두가 직장일로 바쁘고
또 처음 치루는 행사 였기에 본의 아니게 본인이 전면에 나서게 되였다
하지만 지금은 가끔씩 즐기고는 있지만 클럽 활동이나 행사에는 거리를 두고있다
이 모든게 세월에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
옛 추억이 그리워 그 추억을 생각하며~~
마침 오늘은 설치 미술울 전시 했기에 담아봤다
어떤 내용인지 표지판을 못봤다
상동 1
2
3
궁거랑에서 휴식중인 오리가족
어미의 집중력이 돗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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