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집 큰 며느리에 타고난 복이라 생각하는 필자생각
40년전 시집올때 시동생들은 중고등학생들 연탄과 석유곤로에 도시락 싸주며 손 빨레로 고생하던 그 시절
오늘을 있게한 모테라 생각하니 지난 세월이지만 와이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십다.
여보 고마워요 그리고 고생 많았어 그 보답을 제수씨들과 시동생들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니
앞으로 더 열심히 행복하게 전진합시다. 모두 화이팅 !!
선상의 와인 색조 만큼이나 아름답고 맛있군요
선장과 함께
추억에 한 페이지 환갑 선상에서 와인파티라~~~
모두에 덕분에 형제들에 단합된 모습 모두가 부모님에 가르침 덕이라 생각한다
더~나아가 2 세 사촌들끼리도 지금처럼 잘 어우러져 살도록 우리들이 모범을 보이자
형제들에 포즈
항상 모범을 보이려 에쓰는 네째
말없이 보조하는 둘째
다시 쾌속정으로 기분 없힐
자~떠나자 낭만과 도전을 향하여 쾌속질주로 GO
아름다운 나폴리 거제도
다시오마 잘있거라 ~~
'동생들과 조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대명 리조트 (0) | 2015.10.19 |
---|---|
환한미소 (0) | 2015.10.19 |
선상낚시 (0) | 2015.10.19 |
케이블 카 (0) | 2015.10.19 |
스토리 는 있으나 생략 (0) | 2015.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