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병신년 새해

연당 2016. 1. 2. 22:59

 나를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에 하트를 띄웁니다

베풀어 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병신년에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한알의 밀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인생은 一場春夢 이라죠 몇심년을 해맞이 행사를 다년는데 올해는 조용히 지인들과 보냈다

새해 첫날 신 고속도로 답사

마지막 구간에서 정체로 인하여 고생좀 했다

주전 도착

아름다운 노송

언제나 아름다운 몽돌

파도는 오늘도 변함없이 가슴을 적셔준다

저~어 멀리 지평선위에 떠 있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는지 ?

푸른 노송을 보면 언재나 고개가 숙여진다

어촌풍경

포구의 하루는 ?

병신년 새해 차 한잔의 여유가 나의 행복이다

새월에 무게 때문에 웃고 있는 모습뒤에는 육체의 피로가 밀려오는 나이다

마음은 이팔 청춘이나 몸은 새월을 속일수가 없다

12월27일 상가집에 갔다 며칠을 고생했다 31일12시경 응급처치 밭고 귀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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