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초대밭은 자리

연당 2016. 6. 7. 00:14

 딸들이 차려논 밥상에 처음으로 초대 밭았죠

지금껏 모두 부모가 차려놓은 밥상에 숫 가락만 걸치더니 이제 세대가 바뀐다는 사실에

한편으로는 인생무상이라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되는군요

하지많 세상사 진리 유쾌하게 밭아 드릴준비는 끝났다

오후한때 태화강 산책

쌜카의 변화

금 국화와 가로수

산내 너머가는 길목에 산타페

오늘도 인생은 이름다운 추억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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