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울산 딸부자집

연당 2016. 6. 26. 23:10

 오늘은 딸들에 등살에 모처럼 가족사진 찍는 날이였다

화려한 딸부자집 오남매

 

수많은 비바람속에 어느덧 예 까지왔다

 

열 손가락 아프지않은 손가락이 어디 있느뇨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고 옛 스승들에 말씀도 있지만

정신없이 살다보니 예 까지 왔구나

하지만 지난날 보다 너희들 덕분에 오늘 이순간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고맙구나

 

이렇게 곱게 자라준 5 남매에게 이자리를 통하여 고맙다~~~

앞으로 더 어렵고 고통스런 세월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서로 돕고 서로 아끼며 함께 헤쳐나가길 ~~~

 

사랑하는 당신에게

오렌세월 고생 많았오 그 보답이 오늘 이자리인것 같구려

 

앞으로 더 좋은일 기다려 봅시다

 

 화이팅 딸 부자집 페밀리

 

화이팅 !! 오남매

 

이제 너희들 오남매의 세상이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돕고 ( 家 和 萬 事 成 )

가훈을 거울삼아 노력하자. 모두 사랑한다 2016 년 6월 밤 아빠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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