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울산 딸 부자집

연당 2016. 8. 14. 15:12

 얼음골 휴가

여름휴가는 역시 시원한 냇가다

즐거운 표정들

행복한 미소와 함께

영원한 추억이되렴

공기가많아 (식구) 누가 사라졌는지는 아무도 모름

도망치는자와 쫗아가는 자의 표정

동생부부 벌써 내년에 정년퇴직이란다

이자리도 동생회사의 여름 휴가지 조 추첨으로 당첨 ^0^

처음에는 딸들만 계획했는데 판이 커졌다

그림같은 집위로 현대식 고속도로의 괘물스런 모습

공존의 삶속에 아쉬운 자연의 회손

좋고 나쁨의 가치는 논할수가 없는것 오늘도 서산의 해는 저물어간다~

막네의 페션

물총을 쏘는 외삼촌

메롱 돌콩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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