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높이나는 세가 멀리본다

연당 2016. 8. 14. 15:43

 아침 일찍 이 골짝과 저 골짝을 ~~

 

호박소 폭포

 

사람들에 모습도 없는 산책길

 

밀양 얼음골의 케이블카의 전선도 함께

 

기상도 하기전의 야영 탠트족 아름다움보다 안전의 불감증은 아닌지?

 

노송의 아름다운 위용

 

가마 불 폭포의 위용을 상상해보며

 

영롱한 진실의 땀방울

 

산사의 이침

 

다행히 길손의 작품

 

전설 1

 

전설 2

 

반세기 전에는 필자도 설빙을 직접 봤다

 

현제는 전설 많이 전해지지만 입구에 드러 서면 마치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함은 진실이다

 

이팔청춘의 밑음으로 휘젓고 나니 역시 체력의 한계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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