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구름같은 인생

연당 2017. 4. 10. 23:02

 이제 내 나이도 있고사는 요즘 오늘은 생일 이라고 딸들이 자리를 만들었다

 

배네골 끝자락 양산과  밀양 그리고 울주군이 겹치는 삼각지데

 

펜션에서 포즈를 잡아본다

 

벚 꽃이 아름다운 계절 모두 건강들 하길

 

사위들과

 

육고기를 한판 치우고 해산물로

 

손녀들과 동심으로

 

마냥 즐거워하는 손녀들

 

나 잡아 봐라

 

즉석 파티

 

행복이 별건가요  이시간이 제일 행복하죠

 

얘들아~고맙다

 

뇌물은 아니길 ㅋ ㅋ ㅋ

 

늘 오늘만 같았으면 ~~

 

또 구름이 지나가듯 이시간도 지나간다/ 모두 내일은 또 내일을 위하여 행복하길 화이팅 하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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