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나이도 있고사는 요즘 오늘은 생일 이라고 딸들이 자리를 만들었다
배네골 끝자락 양산과 밀양 그리고 울주군이 겹치는 삼각지데
펜션에서 포즈를 잡아본다
벚 꽃이 아름다운 계절 모두 건강들 하길
사위들과
육고기를 한판 치우고 해산물로
손녀들과 동심으로
마냥 즐거워하는 손녀들
나 잡아 봐라
즉석 파티
행복이 별건가요 이시간이 제일 행복하죠
얘들아~고맙다
뇌물은 아니길 ㅋ ㅋ ㅋ
늘 오늘만 같았으면 ~~
또 구름이 지나가듯 이시간도 지나간다/ 모두 내일은 또 내일을 위하여 행복하길 화이팅 하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