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와이프에 배웅을 받으며 산행을 시작했다
아침 운무속에 내고향 산천을 닮은 저 아름다운 풍경
멀리 내려다 보이는 밀양댐 상류
처음 집앞에서 찍었던 동네
노송과 바위
친구가 무엇 때문에 고생하며 산에 오르냐 하고 묻기에
산이 그곳에 있으니~~
하지만 또 다른 풍경과 변화의 오묘함에 늘 힘겨운 사투를 한다
명확한 답은 없으나 나만의 희열과 감동 그리고 느낌 아~오늘도 살이있구나
이른아침 와이프에 배웅을 받으며 산행을 시작했다
아침 운무속에 내고향 산천을 닮은 저 아름다운 풍경
멀리 내려다 보이는 밀양댐 상류
처음 집앞에서 찍었던 동네
노송과 바위
친구가 무엇 때문에 고생하며 산에 오르냐 하고 묻기에
산이 그곳에 있으니~~
하지만 또 다른 풍경과 변화의 오묘함에 늘 힘겨운 사투를 한다
명확한 답은 없으나 나만의 희열과 감동 그리고 느낌 아~오늘도 살이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