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귀한손님

연당 2017. 7. 1. 22:20

 오늘도 사위가 낙시 고기를 잡아왔다/대공원의 야경

 

오랫만에 신세진 분들께 대접하고 십다기에 자리를 제공했다

 

회 뜨는 사위

 

고기 크기가 지우만 하네요

 

해체작업

 

정말 오랫만에 손위 동서와 우리 집에서 한잔한다

 

술이 술 먹다보니 결국 분위기가 최고조

 

지난세월 즐거운 추억만 나누니 기분이 댓길이다

 

있는 술은 다 마셨다

 

하도 제미가 있어 현장을 고발한다

 

세벽2시 까지 역사는 이루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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