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낙시 기행

연당 2017. 12. 25. 17:35

12월23일~25일 까지

선장은 처남 기관장은 큰동서 선원은 두 동서들 나는 기자의 신분으로 여정을 떠난다

바람과 파도의 위력에 두둥실 넘실거리는 파도와의 사투가 시작된다

시작과 준비가 반이라고 만반의 확인

자~떠나요 망망 대해로

1.5 M 이상의 높은 파도와의 사투

보셔요 저 인상과 일렁이는 수준은 상상만 하셔유

만선의 기쁨 어부들에 행복한 이순간

항구에 들어오니 이제사 살만 하군요

파도에 흠뻑 젖은 내모습이 마치 물에 빠진 ~~~듯 ㅎㅎ

고등어의 발란 줄줄이 알 사탕이네요 ㅋ

줄 줄 이 열기가 제철 이랍니다

성대의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횟감이 미각을 자극하는 순간입니다

가짜 쇄프죠 ? 밑지 마셔요

ㅋㅋ 폼만 잡아 봤습니다요

회 뜨는 솜씨는 큰 동서와 처남이 전문 이거던요

보셔요 자연산이란 향과 식감이 어떤지 상상만 하셔요 ㅋㅋ

구이 또한 빠질수가 없죠

대마도에서 한병 역 수입한 참이슬 모습입니다

마침 옆집에 곰장어 출하장이 있어서 4 k 구매했죠

전날 계전협의회 송년회를 마치고 커피 한잔 마시며 모두 행복하셔요

열심히 숨쉬고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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