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병신년을 보네며

연당 2018. 1. 1. 21:53

 나의 영광스런 행보/ 해운대의 추억

 

 

 

 

 

올해는 딸부자집 둘쩨 사위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사위의 통큰 대접 /기장 시장에서의 행복한 추억

 

 

 

 

 

 

 

제야의 종소리를 안방에서 들으며

 

사위와 맥주 한잔 나누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딸부자집 모두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길 바란다

모두 사랑한다  무술년 초하루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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