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25일 까지
선장은 처남 기관장은 큰동서 선원은 두 동서들 나는 기자의 신분으로 여정을 떠난다
바람과 파도의 위력에 두둥실 넘실거리는 파도와의 사투가 시작된다
시작과 준비가 반이라고 만반의 확인
자~떠나요 망망 대해로
1.5 M 이상의 높은 파도와의 사투
보셔요 저 인상과 일렁이는 수준은 상상만 하셔유
만선의 기쁨 어부들에 행복한 이순간
항구에 들어오니 이제사 살만 하군요
파도에 흠뻑 젖은 내모습이 마치 물에 빠진 ~~~듯 ㅎㅎ
고등어의 발란 줄줄이 알 사탕이네요 ㅋ
줄 줄 이 열기가 제철 이랍니다
성대의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횟감이 미각을 자극하는 순간입니다
가짜 쇄프죠 ? 밑지 마셔요
ㅋㅋ 폼만 잡아 봤습니다요
회 뜨는 솜씨는 큰 동서와 처남이 전문 이거던요
보셔요 자연산이란 향과 식감이 어떤지 상상만 하셔요 ㅋㅋ
구이 또한 빠질수가 없죠
대마도에서 한병 역 수입한 참이슬 모습입니다
마침 옆집에 곰장어 출하장이 있어서 4 k 구매했죠
전날 계전협의회 송년회를 마치고 커피 한잔 마시며 모두 행복하셔요
열심히 숨쉬고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