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특별한 외출의 연속

연당 2018. 1. 8. 22:51

 딸부자집 만찬의 연속

고속도로의 위력

둘째 사위의 만찬에 이어 오늘은 셋쩨 사위의 만찬이 시작 되였다

드디어 딸부자집의 위력이 나타나는듯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시 기장군의 아름다운 찻집 방문

찻집을 드러가지 않으면 바다의 경관을 볼수가 없다

 주변이 온통 별천지 인듯

입장전

아름다운 바닷가 전망

마치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한듯

야외 전경

모녀의 낭만

이테리 풍의 풍물들

누구에겐가 하트를 날리는 김여사

고맙다 박서방

구경한번잘했다

더도 덜도 말고 오늘같은 화목함이 영원하길

딸들에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단다 모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사랑한다 아들 딸들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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