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해운대

연당 2018. 1. 1. 20:44

 17년 마지막날 사위의 효도마실(아쿠아룸) 1인 29.000 원

사위에게 대접 받으니 감회가 다른 느낌

딸 부자집 자랑

느낌의 순간은 영원히

기쁨의 영광은 더불어

모녀의 동심은 화목으로

미지의 바다속은 아름다움으로

은하계의 별빛은 축복으로

산호의 빛은 아름다움으로

해파리의 모습은 마치 우주속의 신비한 자테로

장어의 하루는 평화의 아파트

저마다 사는 모습들은 신기한 마술처럼

백사장의 곰돌이는 새해를 기다리며

지구의 인간들은 되풀이 되는 새해 맞이에 또 들석인다

내년에는 좀더 발전하는 모두가 되길

꽃등불 속에 그려본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

항상 긍정의 힘이 충만하길

변함없는 너희들에 아빠가 응원한다

정도의 길을 긍정의 힘으로 성공하리라

빈이의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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