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복 터진 개띠해

연당 2018. 1. 8. 22:22

 셋쩨 딸 가족과 의 만찬

울산서 부산까지 저녁 먹으로 왔다

참 좋은세상 좋은음식

함께해서 고맙다

올해는 둘째 사위가 신년 식사 자리를 마련하더니 줄줄이 알사탕이다

며칠후면 건영이와 혜영이 에 만찬 약속이 되여있다

이제 서서히 딸들에 효도를 받는것인가 기분은 띵호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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